2025년 8,9월 이민경 초대전 '쌓고 채우기의 시간과 삶' 작성자 : 시스템 관리자 작성일 : 2025.08.23 조회 : 97 2025년 8,9월 이민경 초대전 - '쌓고 채우기의 시간과 삶' 2025.08.26.(Tue)-2025.09.24.(Wed) 10:00 -18:00 *공휴일 및 일, 월요일 휴관 팔달문화센터 전시장 지하1층 '쌓고 채우기의 시간과 삶' 이민경은 캔버스 위에 시간을 채워가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증명하는 작업을 하는 작가다. 작가의 시간은 한지에 아크릴로 채색 후 1cm 크기로 절단한 종이띠를 의미한다. 캔버스 위에 이 시간의 종이띠를 켜켜이 쌓아올려 화면을 가득 채운 이민경 작가의 작품은, 작가가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(노동) 자체가 목적이 된다.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작가의 삶 속에도 매일,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'첩첩산중'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힘든 삶을 살고, 그 삶의 시간 동안엔 근심과 걱정이 쌓여 남아 있게 된다. 작가는 자신의 안부와 타인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, 반복적이고 노동집약적인 '쌓고 채우기'작업을 실천한다. 그 기원의 흔적은 캔버스 위에 가득 쌓인 한지, 종이띠의 흔적에서 드러난다. '쌓고 채우기'작업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안녕과 안부를 전하는 작가 이민경의 시간의 흔적일 것이다. 첨부파일 목록